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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박정환』㏇ⓗⓐⓟⓟⓨ기행문(박지연으로오해..하지마세여) |
조회수 : 1764 |
작성자 : 박지연 |
작성일 : 2005-02-07 |
역사기행 보고서~
일요일 저녁..
나는 저녁에 부모님 을 따라 초행길을 따라 나섰지만 가기가 조금 어색했다.
나는 목사님 댁에 도착을 했는데 목사님이 마중을 나와 주셨다.
나는 그리고 목사님 댁에서 잤다.
첫째날
우린 6시40분 까지 교회에 모였다.
우린교회에서 출석 체크를 한 후 교회에서 기도를 드린 후 출발을 했다~~.
나는 일이 어떻게 되나~~ 곰곰이 생각을 했는데 생각이 혼합이 되어서나왔다.
드디어 도착! 우리는 먼저 밥부터 먹었다.
제일 먼저 비빔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 우린 행주산성으로 향했다.
우린 행주산성에서 권 율 동상 에 갔다.
성이 산에 있으면 산성 성이 마을에 있으면 읍성 성이 큰 곳 에 있으면 토성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우린 행주산성 정상에 올라갔다.
행주산성은 권율 이 크게 싸웠던 곳이다. 권 율 이 싸우다 포탄 활이 부족해서 망설이고 있는데 부녀자들이 앞치마에 돌을 얹어서 권 율 장군에게 주었더니 권 율 장군이 그 돌을 던지고 싸웠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행주치마다.
그다음으로 덕포진 을 갔다. 강화도와 덕포진 사이엔 염화가 있었다. 이곳에서 1871년 신미양요때 큰 전투가 있었던 곳이다. 대포는 외국처럼 폭탄이 아닌 쇠 덩어리로 만들어져 외국이 훨신 유리했다. 그다음으로 손 돌 의 묘로 갔다. 손들은 강화도로 가는 도중 갑자기 멈춰 서서 고종이 몽고에 넘기는 줄 알고 손돌을 죽였다 .이런 손 돌 을 죽인 고종은 너무 경솔했다. 나는 이렇게는 살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에는 의심이란 것이 있다. 그렇지만 나는 사람을 신뢰 하고, 믿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갈 것이다.
그 다음 으로 가장 인상이 깊었던 곳은 교육박물관 이다.
그곳에서는 옛날 부모님 들이 쓰시던 책과 물건들을 보았다. 너무 재미있었다.
그다음으로 초지진에 같다. 초지진은 염화에서 쳐 들어오는 적들을 물리친 곳이다. 하지만 이기지 못했다고 한다. 이곳엔 대포에 맞은 흔적이 남겨져 있었다. 강화도의 슬픈 역사가 참 아쉽고, 안타까웠다. 다음에는 절때 전쟁이 없는 나라로 만들어야겠다.
그다음우린 고인돌 로 향했다. 그곳에는 북방식 고인돌이 많았다.
그리고 우리는 용두 돈데 로 갔다. 용두 돈데 는 몽고가 39 년 동안 쳐 들어오지 못 했다던 곳이다. 그런데 청은 우리나라의 초가집에서 목재를 얻어 뗏목을 만들어 우리나라를 단 하루 만에 점멸 했다.
둘재날
우린 마니산 정상으로 향했다 그곳은 계단이 918계단이라고 목사님이 말씀 해 주셨 다. 너무 힘이 들것 같았다. 역시나 힘들기는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그 높고 높은 계단을 올라갔다는 생각을 하니 뿌듯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였다.
그리고 내려와서 봉오리 돈데에 갔다 그곳은 작게는 10명많게는20명 이 들어갔다
그곳에는 아직도 군인들이 지키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또 고인돌 유적지 로 갔다.
족장이 있던 것으로 기억 된다.
셋째날
우리는 부대찌게를 먹고,자유로 휴게소로 가는데 나는 잠이 들었다.
그후 우리는 임진각으로 갔다 그곳에서 독수리5마리 이상을 봤다. 그리고 우리는 자유의 다리 로 갔다. 그곳에서 포로를 교환하였다고 한다. 얼른 통일이 되어서 이 자유의 다리를 또 한번 걸어 봤으면 좋겠다. 우리는 이리저리 가다.
율곡 이이선생님이 있던 곳으로 향했다. 그런데 이상한 게 하나있다. 뭐냐하면 (위에서부터)
이이선생님의 아내>>이이선생님>>신사임당 신사임당남편>>율곡 이이의 아들 이렇게 무덤을 놓았다. 월래 순서대로라면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율곡 이이>> 아들(손자) 이렇게 놔야 하는데 율곡 이이 선생님께서는 순서를 이상하게 해 놓으셨다. 나는 그뜻을 풀어 보았다. 그뜻은 이이와 형을 신사임당과 신사임당 남편이 그 두형 제를 업고 이이선생님 의아들을 신사임당이 않고 있다고 해석이 되었다. 그리고 신사임당과 신사임당의 남편 양쪽에는 두 딸이 있다고 한다. 율곡 이이 선생님께서 이렇게 해놓으신 이유는 부모님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렇게 해놓은 것 이라고 한다. 그리고 신라시대 때에 무덤을 이렇게 놓았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드디어 피자를 먹으러갔다!! 너무 맛있었다. 이것이 제일 인상이 깊었던 것 같다.
나는 3일 동안 즐거웠고, 나를 역사기행에 보네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설명을 해주신 목사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린다.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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