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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미국에서 조회수 : 1310
  작성자 : 김순자 작성일 : 2003-10-05
동영상을 통해서 목사님의 주일 설교를 들으니

다시한번 인터넷이 정말 좋구나 느꼈읍니다.

한주간 동안도 참 여러가지 일이 많았군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참 예배를 드리는 삶이 되어야 할텐데

모든 것을 다 맡기고 사는 삶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때로는 고민하고 때로는 슬퍼하는 내 모습이 .....

남은 인생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교회와 성도 여러분 !

우리 열심히 신앙 생활 잘하고 매일 매일 하루하루

기도와 찬송과 말씀과 봉사와 전도와

나의 전부를 하나님께 드리는 삶이 되었으면 .....

다시 뵈올 날까지 .....

안녕히.......

덴버의 아들 집에서

여러분을 사랑하는

김순자 권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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