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과 현대교회 모든식구들께 문안드립니다. 2003년도 한 해가 저물어 가네요. 2004년에도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승리하시고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위해 함께 더욱 애쓰고 힘쓰는 한 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교회와 목사님, 그리고 각 가정에도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송우,정일선, 이 효 선교사 가정 드림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