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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RE] Happy New Year. |
조회수 : 1208 |
작성자 : 박행신 |
작성일 : 2003-12-31 |
이방의 땅에서 맞이하는 첫번째 신년을 축하합니다.
선교사님과 가족에게서
영혼 사랑하는 마음이 무르익고 있다는 것을
홈페이지에 올린 몇차례의 글을 통해서 느끼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선교사님 가족이 바라는 모든 일들을 주안에서 이루시고
태국의 영혼을 어루만지는 선교사님의 손길이
문둥이를 어루만지고
소경의 눈에 진흙을 발라주며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일으켜 주던 주님의 손길을 닮게 되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