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 하신거 같습니다.
전도사님이셨는데.. 목사니이되시고..
청년이였는데.. 아줌마가 된 언니도 있고..

다름아니라...
안식일 교회에 대해 글 부탁합니다....
(토요일이 안식일이라면서. 자꾸 토요일에 예배하라네여)
옆집 아줌마가 극성이랍니다.

저는 현재.. 결혼후에.. 이곳에 이사온지 얼마안된지라.
아직 교횔 못 가고 있어여..우연찬게,.,, 옆집아줌마랑 얘기하는데;;
안 마추칠수가 없네여..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