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을 매년 할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먼저 드리면서...

일일 찻집을 도와주신 모든 분께..

너무 감사합니다.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도와 주신

목사님,사모님,권사님,집사님,성도님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선물은 못드리지만 이말 말은 하고싶어서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항상 주안에서 복받으시고

상급 많이 쌓으셔서 천국에서 주님이 주시는 은혜누리시길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