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권사님 가정을 무척이나 사랑하심을 보면서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아파하고 함께 기도하면서 위로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온전한 회복, 그리고 사랑, 무엇보다 구석구석까지 위로하심이 있길 기도합니다.

상중에 권사님의 손길이 너무 따뜻했습니다. 그리고 평안해 보였습니다. 믿음으로 사시는 권사님이시고 앞으로도 믿음으로 사실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좋은 소식이 많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권사님 가까운 곳에서 기도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소식을 나누길 원합니다. 그리고 늘 주님의 평안을 경험하며 누리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시흥에서 김종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