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화 집사입니다.중국우시에서 인사드립니다..
이곳 날씨는 한국과 비교해서 그다지 춥지는 않습니다.
단지 날씨가 변덕이 심해서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그렇네요.
생활하는데에는 큰 문제는 없지만 역시 언어에 대한 장벽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네요..
현지인들과는 한문으로 필담을 나누면서 어느정도 소통이 가능하고
기본적인 회화는 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이제야 인터넷이 되어서 인사가 늦었네요..
목사님,전도사님,성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주님안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푸른엄마에게도 안부전합니다..

제가 머문것은 중국우시 진지앙호텔입니다..
tel : 0510-2751688
호실 :1016호 입니다..
저에게 연락하실시에는 저녁10시 이후에 연락하면 됩니다..
이곳 시간이 1시간 늦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