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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이경화 집사님 조회수 : 1534
  작성자 : 김은환 작성일 : 2006-01-14
벌써 중국에서 소식을 전하네요
얼마간은 정신없이
적응하느라 지낼거예요
오히려 푸른이하고 가족들이 아빠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것 같은데
내가 보탬이 되어야 할텐데...

잘지내고
건강하게 지내다 빨리 6개월이 지나서
오길 바래요
얼마후에는 이정동 집사님도 가게 되는데..
중국이 제2의 현대교회 집합소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목사님이 수시로 중국으로 들어가서 예배인도해야 될지도...

명절도 그곳에서 보내게 되네요
(아! 참! 되게 어색하네 존대말로 하려니까
그래도 공식적인 자리니까 존대해 줘야징-참좋은 사람이야 나는)
좋은 경험하고 돌아와서
더 높은 비젼과 희망을 쏟아놓기를 바래요
거기서 외로울때 현대교회와 가족을 기도 많이해서
영적으로 서로 교통하는 성도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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