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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 조회수 : 2292
  작성자 : 채미자 작성일 : 2010-02-06
감사 감사
가족이 함께 있어서 넘 행복하다는 이원증집사의 고백입니다.
요즘 침 질질 흘리고 다녀요.ㅎㅎㅎ
아들둘과 예쁜미자까찌 ㅎㅎㅎ눈을못 마주치겠어요.
부담스러울 정도 능청스럽게 쳐다봐서요.....
ㅋㅋㅋ깨소금 냄새 풀풀 날려보냅니당.
집사님 아이디좀 남겨주삼.종종 메일 날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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