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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RE]아이구!! 간질간질하네요 |
조회수 : 2173 |
작성자 : 최수진 |
작성일 : 2010-02-06 |
아까워서 도저히 혼자는 못보겠네요
저는 안지울래요 다른 사람들도 보게
글구, 저는 컴퓨터랑 안친해서 메일 잘 안보는데 집사님 생각하면서 가끔씩 들춰볼께요. ggaguraggi@hanmail.net
잘하지도 못하면서 괜히 나선건 안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하나님께 맡기고 열심히 해보려구요. 어려울 때마다 척척 해내는 집사님이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정말 조심스럽게 물어보고 싶었는데 제가 선물해드린 것 작진 않나요? 해드리고도 계속 마음에 걸려서..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거기서도 바꿀 수 있다고도 하던데,
잘 활용하시길 바래요. 건강하시구요. 거기서 아프시면 침 잘놓는
데 찾기도 힘드실텐데 무엇보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