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탐험을 하는 중에
마음씨 착한 목사님이
함께한 친구들의 가족사진을 돈 한푼 안 받고 찍어 주었습니다.
다음 번에는 더 많은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보실래요.
박물관에 갈 때마다 미팅포인트로 활용하고 있는 고고관의 벽
단체 사진찍기에 딱인 곳입니다.
주찬이네 가족
진섭이네 하구.. 규민이네 가족
재훈이하구.. 엄마하구..
잉카에 이어 참가한.. 역사~ 박사님 채영이네 ~
사진찍는 거 정말 싫어하는 유민이, 사진 찍는 거 아주 좋아보이는 엄마...
박지숙집사님의 소개로 참여한 기성이네.. 행복하셨나요??
세상에서 제일 멋진 사나이 현영이네와 원찬이...
승만이네 가족... 짱 귀여운 꼬올~~통 막내
강화기행 때 만났던 규진이네.. 포즈에서 남 다른 포스가 느껴지네요.
멋진 창우, 예쁜 연우네 가족
너무 행복해 보이는 하늬네 가족. 완벽한 가족사진이로군요 ^^~
오후 프로그램은 힘들어서 쉬겠다며~ 앉아있는 이정임집사님과 그 일당들.. 현준이는 깊은 잠 ㅋ~~
박물관에서는 쉼조차도 역사를 숨쉬는 행위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