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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같은 아빠로써 마음이 뭉쿨해 집니다. 조회수 : 1361
  작성자 : 정화영 작성일 : 2003-04-02
우선 민형이의 빠진 팔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빨리 치료되길 기도합니다
글을 읽고 얼마나 가슴이 뭉클해 지는지...
부모된 입장에서 자녀가 다치면 얼마나 안타까운지를 조금은 압니다
그러나 우리 원희씨의 절제와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에 오늘을 부족하게 살아가는 나에게 은혜와 감동이 되어집니다
아무튼 이원희 ♡ 주미덕 자매 가정에 하나님 선물 민형이가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나길 기도하며 주위에서 지켜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합니다.
근무중 잠깐 게시판을 둘러보다가 안타까운 마음에 정화영집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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