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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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용서의 다리 조회수 : 2171
  작성자 : 현대교회 작성일 : 2008-07-19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이 건너야 할 다리를 부수는 사람이다." - 조지 허버트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타인으로부터 겪는 고통이나 슬픔을 감추라고 하지 는 않으셨습니다. 다만, 우리 스스로가 미움 속에 갇혀 삶의 평안을 잃고 주님께 나아오는데 어려움을 겪지는 않을까 염려하시며, 용서함으로 마음의 자유함을 얻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분입니다. 그 분께 용서의 다리를 내리시지는 않으시겠습니까? 주님께 용서의 다리를 내리고 여러분의 진심을 아뢰십시오. 도무지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미움의 문제를 주님께 맡겨드리십시오. 지금 이 순간 용서하지 못 한 사람이 생각나거든 주님께 용서의 다리를 내리십시오! 분명, 여러분은 그 순간부터 자유해 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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