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홈  >  세움공동체  >  청년교회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

목록보기

  제  목 : 아!!!!아아!! 늘 감탄사적 언어를 많이.... 조회수 : 1748
  작성자 : 임계숙 작성일 : 2003-08-08
샬롬!!

아! 어떤 책에서 보니깐 늘 감탄사적인 언어를 많이 사용하래요.

작은 것에도 반응하고 감탄하면 사람이 새로운 활력소를 얻는대요.

왜 있잖아요! "와! 이렇게 경이로울수가....[0.0] .....^*^

옆에 있던 아쭈구리가[임주리가...] 나의 예술적인 캐릭터를 보고

웃는당......

지금은 연합속회예배를 끝마치고 울청년회 홈피에 들어왔어여.

심심도하고 청년들 글 올려놓은거 있나없나 확인도 할겸들어왔는데

글이 없네여.

봉호회장님도 올라왔었는디 청년들 없다고 전화하고 원! 홈피에

들릴 일이 별로 없으니 봉회장님 넘 언쟎아하지 마슈.

어젠 비도 많이 오고 번개도 치고 천둥도 쳤다는데 난 아무것도

듣지 못 했다.[옆에서 천둥은 안쳤단다....]

하여간에 난 잠이 오지않아 뒤척이다 겨우 잠들었다. 아! 글씨

새벽예배를 드린다고 맘 먹고 언젠가는 아마 교회에서 잘것 같다.

아침잠이 많아설랑.....

새벽을 깨우는 청년회....

오늘은 속회공과에서 중보기도를 배웠당...

아쭈구리가 계속 옆에서 놀아달란다...쿠쿠쿠....

이만 물러갈랍니다.

몸도 튼튼 맘도 튼튼....

여호와닛시...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RE] 명섭아
  다음글 : 새벽에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