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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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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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새벽에 조회수 : 1636
  작성자 : 박명섭 작성일 : 2003-08-08
출근하여 컴퓨터 앞에서 씨름하니 머리가 아프다 왜 이리보고할 서류가 많은지 헤헤 먹고 사는게 힘든겨 하면서 사무실 잔뒤밭에
앉아 하늘을 보니 새벽 하늘은 변화가 없다. 반복된 생활 속에서
하늘을 보는일은 별로 없다 여름에 비가 올가 하는 대비책에서
우산 준비 하려고 하늘을 보지만, 마음의 여유를 갖고 하늘을
본 경우는 별로 없는것 같다.반복된 생활속에서 우리 청년부
들 지쳐있지 않았는지,궁금 하네요, 다람쥐 체바퀴 처럼
돌아 가는 생활에 염증도 나고 그렇지만, 삶이란 어려운것
같아요, 신화 얘기를 해서 미안해요,아직도 미숙한 그리스도인이
시지프스 신화가 있어요, 그는 그리스 신화에서 인간 가운데
가장 교활한 인물인데, 헤르메스로 부터 도둑기술을 전수 받은
아우톨리코스조차 그를 속이지 못했는데,나중에 신들의분노를 사
죽은후 그는 언덕에서 영원히 큰 돌을 밀어 올려야 하는 벌을
받습니다. 돌을 정상 근처까지 겨우 밀어 올리면 다시돌은 굴러 떨어지고 다시 밀어 올려놓으면 다시 굴러 떨어져,끊임없이 돌을 밀어 올려야 되는 무서운 형벌이죠 평생동안 반복된 일을 해야하니

돌이 자기 굴레의 짐이니 조그만 나눠주면 자기 몸보다 가벼워
그 일을 안해도 될텐데 제 자신이 쑥스럽지만, 하나님께 우리짐을
맡기시면 시지프스처럼 하지 않아도 되겠죠, 신앙 생활 열심히
하는 청년부 (열방부) 미안 해요 무지한 사람이 미사어구 쓰면서
이런글 올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카뮈의 시지프의신화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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