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홈  >  세움공동체  >  청년교회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

목록보기

  제  목 : 안녕하세요. 저는 형숙이랍니다. 조회수 : 2206
  작성자 : 김형숙 작성일 : 2004-10-30
청년들이 다들 결혼하고...
이곳은 잘 모르는 사람들의 글이 많네요.
김종철 목사님 안녕하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청년들 안녕.

저는 지금 북경에 있구요. 이곳에 온지 두달 되었습니다.
이곳 생활은 아주 좋고....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시면
이곳으로 아주 들어오고 싶습니다....우헤헤..

현대교회 청년들과 가족들 두분 목사님과 사모님
모두 얼마나 보고싶은지...
이제서야 글을 남기게 되서 정말 미안하고 ....^^

다들 잘 계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항상 어디를 가든지..현대교회는 저의 고향과도 같은 곳입니다.
그래서 더 애틋하고 그립습니다.
특히 중국에 와 있으니..더 그립네요.

사랑하는 청년들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김종철 목사님..우리 순미는 잘 있죠?
제가 연락을 통 못해서...
우헤헤..
순미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시집갈때 꼭 연락해라..
대신 내년 1월 전에 가면 안된다.
알겠지???

이히...다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그럼.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청년 지체들께 감사를
  다음글 :  마음이 아픈 얘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