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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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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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마음이 아픈 얘기 조회수 : 2170
  작성자 : 박명섭 작성일 : 2004-11-12
김종철 목사님이 허리 디스크 때문에 입원 했다는 소식에 마음이
찡했다, 허리가 좋지 않다고 대략 알고 있었는데, 생각을 해보니
칩팩 행사 하는날 김미영 권사 께서 하신 말씀이 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이유는 뭘까 물을 나르려고 하는데, 목사님 허리
두번 수술 하셨다고 명섭씨 같이 날라 하신 권사님 말씀이 생걱
많이 나네요, 정리할때 한번 짐 날랐지만, 마무리는 부목사님이 하셨을텐데, 교회 행사가 많아 교회 가구 정리및 청소 하시는걸 많이 보았는데, 많이 도와 주진 못했지만, 저도 무거운게 좀 있고 그랬는데, 허리도 좋지 않으면서 도와 주시는 모습이
괜히 죄송 스러움으로 다가 오네요 청년부에 형제가 많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많이 도움을 주지 못한것이 마음에 와 닿네요
자매들도 많이 도와 주세요 사소한 것이라도 아무튼 부목사님의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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