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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로마서, 교회와 세상에서의 균형 잡힌 신앙생활 조회수 : 2314
  작성자 : 현대교회 작성일 : 2007-06-11
로마서를 기록한 사람은 사도 바울이며(롬 1:1), 이 편지는 바울의 3차 전도 여행이 끝마칠 무렵인 A. D 50년경에 기록 되었는데, 바울은 이 편지를 기록하여 로마 교회에 보내면서 로마교회가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와 자비를 이해하기를 원했다. 그리고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어느 누구에게나 조건 없이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로마교회가 복음전파의 사역에 동참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으로 로마서를 기록했다.
따라서 바울은 로마교회를 방문하기 전에 그곳의 성도들로 하여금 바울의 방문을 예비하도록 하기 위해 이 편지를 보낸 것이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사도 바울은 로마교회로 하여금 하나님의 구원의 기본 구조를 이야기하며, 하나님의 구원계획 속에서 유대인과 이방인들이 갖는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이 편지를 기록한 것이다.
로마서는 모든 인류가 처해 있는 영적인 상태를 설명함으로 시작되는데, 사도 바울은 유대인이건 이방인이건 모두가 한결같은 죄인이며, 동시에 구원받아야 할 존재로 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완성한 구원사역을 통해 마련되어진 것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인간은 이 구원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이러한 행위는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경험에 있어서 시작이 되는 것이다.

로마서는 독자들로 하여금 교회와 세상에서의 실제적인 삶을 통해 그들의 믿음을 완성하라는 권면함으로써 끝을 맺는다. 그러기에 우리는 교회 안에서만 우리의 신앙의 성숙을 위해 노력할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도 성숙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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