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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데살로니가전서, 흔들리는 믿음에 새 힘을 주는 말씀 |
조회수 : 2471 |
작성자 : 현대교회 |
작성일 : 2007-07-14 |
고린도를 건너온 바울은, 데살로니가에 남겨두고 온 초신자들에 대해 깊이 염려했다. 데살로니가는 기독교의 복음에 대해 특히 적대적인 분위기였다. 데살로니가의 성도들이 불신자들인 그들의 친척들과 이웃 사람들로부터 경멸과 조롱을 받고 신앙을 포기하지는 않을까?
사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초신자들이기 때문에 복음에 대한 지식과 신앙의 경험이 부족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향한 바울의 염려는 컸다. 결국, 바울은 디모데를 자기 대신 데살로니가로 보내어 데살로니가 교회의 사정을 알아오게 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어떻게 세워지게 되었는지는 행 17:1-9이 잘 설명해 준다. 제2차 전도 여행 때, 바울은 소아시아를 거쳐 그리스로 들어가 전도했다. 그곳에서 이들은 유대교회당과 야손의 집에서 복음을 선포하였다.
데살로니가전서의 핵심어는 ‘견고함’과 ‘재림’이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그들 희랍의 이교적인 배경에도 불구하고 신앙 안에서 흔들리지 말고 견고히 서라고 명령한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곧 재림하실 것이라고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재림에 대한 올바른 견해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리스도가 언제 오실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그분이 재림하시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므로 성도들은 깨어서 근신하며 그리스도를 맞이할 준비를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우리가 깨어서 오늘날을 살아가는 것 역시 힘든 사역의 한 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삶이 곧 주님 받으시는 예배임을 기억하고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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