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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데살로니가후서, 고난 가운데서 피워낸 믿음의 꽃 |
조회수 : 2502 |
작성자 : 현대교회 |
작성일 : 2007-07-24 |
이 편지는 고린도에서 쓰여 졌으며, 데살로니가전서 보다 조금 후에 쓰여 졌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데살로니가전후서의 간경은, 데살로니가전서가 데살로니가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회답이 고린도로 돌아올 정도의 개월에 불과하다고 보는 것이 좋다. 데살로니가전서의 연대를 A.D. 51-53년으로 본다면, 데살로니가후서도 같은 연대에 씌어졌다고 볼 수 있다.
데살로니가전서가 데살로니가에서 핍박을 겪고 있는 초신자들에게 얼마나 큰 기쁨을 주었는지를 상상하기란 어렵지 않다. 그러나 바울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편지를 써야 할 필요를 느꼈다. 데살로니가에 살았던 신자들은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더 큰 핍박을 받고 있었다. 이러한 핍박 가운데서, 데살로니가 신자들은 더욱 애타게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고대했다.
그 곳 교인들 중에는, 그리스도께서 갑작스럽게 임하시리라는 말씀을 오해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해 자세히 알려주어야 할 필요를 느꼈다. 그리스도께서 곧 오신다고 말하고 다니면서, 일상생활에 충실하지 않고 들떠 있는 사람들에게, 바울은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건전한 태도를 가르친다.
데살로니가후서의 핵심어는 ‘핍박’과 ‘일’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하지 않는 율법주의적 유대인들이 새로 개종한 기독교인들을 핍박하였다. 이런 이유 때문에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나태하거나 게으르지 말고 인내와 부지런함으로 열심히 일하라고 간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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