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믿음의 사람, 느헤미야의 삶의 태도 | 조회수 : 1943 |
작성자 : 현대교회 | 작성일 : 2015-02-14 |
남의 나라에 가서 그 나라 왕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왕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는 것을 통해서 그가 깊은 충성심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술에서 독약을 식별해 내는 사명을 지닌 관리로서 정확하고 빈틈이 없으며, 뚜렷한 직업의식을 가진 사람이었을 것이다. 이런 그의 태도는 그의 믿음에 뿌리를 둔 것이었기 때문에 무슨 일을 맡든지 동일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가 조국의 무너진 성을 재건하라는 왕의 특별한 명을 받아 5만 명에 가까운 백성을 이끌고 예루살렘에 도착한 후, 치밀하게 맡겨진 일을 추진해 나간다. 사실 예루살렘 성벽의 재건은 느헤미야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먼저 와 있던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 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예루살렘의 형편을 잘 알아야 했다.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예루살렘을 순찰하며 샅샅이 돌아보고 검토한 후 예루살렘 주민들을 설득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간증을 잊지 않았다. 그리고 성벽재건을 방해하는 방해꾼들에게는 단호하게 대처했다.(느 2:20) 느헤미야는 형통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이스라엘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경륜을 알고 있었기에 맡겨진 일을 믿음으로 감당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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