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침 8시에 남한산성 역사기행을 갔다.
그 곳은 신라의 문무왕 때부터 내려오는 산성이다.
인조가 강화도로 못가고 이곳으로 왔다.
우리는 처음에 남문으로 왔다.
남문은 물자가 들어 올수 없고 오직 삼문으로만 들어 올수 있다.
우리는 이회 장군이 만들었다는 문에갔다.
그 문은 아주 튼튼하게 만든 문이다.
그 문은 오래 걸려져 만들어 졌다.
우리는 다시 박물관으로 갔다.
박물관에는 남한산성이 어느시대부터 내려저 오는지 다적혀 있다.
우린 침과정으로 갔다.
침과정은 무기고 이다.
침과정은 여름이나 봄철에 아주 아름 답다고 한다.
우리는 수어장대로 갔다.
수어장대는 제일 높은곳에 있다.
그 곳에서 인조가 지휘 하였다고 한다.
45일동란 싸우다가 항복을 해서 인조가 삼전도 에서 피가 나도록 원통하게 절을 했다.
나는 다시 그런일이 생기게 하지 않겠다.
그리고 우린 다시 이천으로 돌아왔다.
목사님 수고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