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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고적답사를다녀와서...(민서글.....) |
조회수 : 1723 |
작성자 : 신민서 |
작성일 : 2003-07-28 |
월요일아침 새벽2시..
난 고적답사을갈준비를하고 교회에갔다
목사님,동생,언니오빠들이있었다.
새벽에 목사님 주의사항을 듣고 차에탔다..
우리는 순천을가는동안 언니들이 떠들어서
제대로 잠을못잤다..
거의8시간을거쳐 순천에도착하여 아침을먹고 조계산에 도착했다.
거기에는 부도탑,부도밭이있었다
부도밭 위에 부도탑이서있었다.
부도탑밑에는 스님들의 *사리*가있었다.
그 사리는 스님을화장시키면나온다하였다.
또 석가모니의사리는 많이나와 여러나라가 갔고있다고한다.
그리고 좀더올라가보니,송광사가나왔는데 송광사를 살펴보았다.
근데 어느곳의안에 불상이 1000개나있었다.
왜스님들은그것을여기는지모르겠다..
그다음으로 고인돌공원에갔다.
그쪽에는 죽은사람들을묻는곳이다.
흙을 직사각형으로파놓고 양옆에 돌을쌓아놓고
또그위에다가 돌을쌓아놓는다..
그것은 옛날사람들의방식이다.
목사님은 뭐든지 뭐든사람이든 흔적을 남기고 떠난다고하셨다.
그다음으로 나간읍성으로갔다.
나간읍성은 임경업장군님께서 하루만에쌓 성이다.
그다음은....
거북선에갔다.
그 안에있는 투구 옷등을 만져불수있었다.
힘겨운하루가지나가고.
두쨋날은 공룡발자국에갔다.
그쪽에는 크고작은 발자국들이 많았다.
그리고 갯벌레도 있었는데
징그럽다.
셋째날...
드디어 마지막날이왔다.
비가 많이내리고 공부하기엔 무리지만 우리는 갔다
모두 얼굴이 않좋다
낙동강 하구언에갔는데
그곳에빠진사람은 영영나올수없다고한다.
그다음으로그다음 태종대에가서 지금까지 힘겨웠던것을다있고
바닷가에뜃쳐나가 신나게놀고 집에왔다.
역사기행에 참여하신 목사님 그리고 운전사전도사님 집사님에게
정말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