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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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처음가본역사기행...........성지훈 조회수 : 1449
  작성자 : 성지훈 작성일 : 2004-07-11
역사기행첫날

드디어 역사기행을 간다. 나는 처음이다 이렇게 날씨도 흐려서 비도오는데 엄마 아빠를 못보고 2박3일동안 떠나게되었다. 나는 낮설고 무서웠다. 하지만 하느님께서 지켜주셔서 안무섭고 친구들과 형들과 목사님이 게셔서 안심이다.
나는 하나님께 비가 오지않게 해주시고 우리가 역사기행을 잘마치고 돌아갈수있도록 기도햇다. 우리가 처음도착한 곳은 선돌이다. 아래 인삼밭이 있었는데 북한모양이여서 참신기했다. 동굴탐험, 석탄박물관도 구경했다. 그리고 배를 타고간 청룡포에서 예쁜돌 찾기 시합을했다. 그리고 또 미인 폭포를 갔다.


역사기행둘째날........

드디어 둘째날이 시작되었다.......
우리는 해돋이를 보러 갔다 그런데 아쉬웠다. 왜냐하면! 안개가 껴서 잘안보였던것이다.
다음에는 꼭본다고 다짐했다.
그안개때문에 좋은 프로그램을 놓치고 말았다.
우리는 차를타고 해앙정에갔다.
거기는 정면3칸 엎면에는2칸 그래서 모두 10칸집이다.
그리고 정동진을갔다.
거기는 큰 모래 시계가 있다.
바로 1년치였다. 그게 1년이지나면 시계가 돌아간다 그리고 이제 6개월치가남았다. 그리고 목사님 께서 방끼리 사진찍자고 하셨다. 우리는 동규,휘진이,석현이,나,범선이 이렇게찍었다. 우리는 멋있게 찍었다.그리고 여러 가지 체험을했다. 아주좋았다.
또 우리가 절에갔다.
왜 교회사람이왜? 절을 가야하는지 궁굼했다. 우리는 뭘배우러 왔냐면 역사를 배우러 왔기때문에....

재미있는 역사기행 마지막날........

오늘은 역사기행 마지막날이다.
청간정에갔다. 거기는 관동팔경이있다.
명양정,죽서루,경포대,의상대,월속경,청간정,총석정,삼일포가있다
그중에 경치가좋아 신선이 쉬었다갔다는 청간정은 6.25때불에탔는데 다시 지은것이다.
또 한국에는6개 북한에는2개의 정자가 있다.
빨리 통일이되어서 북한에있는 것도 보고싶은 마음으로 통일전망대로 향했다.
도착해서 통일영화를 봤는데 이산가족들이 슬퍼했다.
마지막으로 설악산으로 올라가는 케이불카를탔다.
거기는 약700m나되는 높이에 길이만 1102m였다.
그 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안개 때문에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아름답고 바위도 멋있을 것만같았다.
역사기행이 재미있어서 더길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집에 빨리돌아가고 싶은 마음이다.
우리를 위해서 고생하신 목사님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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