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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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혜린이 기행문이요~~~*^^* 조회수 : 1646
  작성자 : 박혜린 작성일 : 2005-01-19
나는 아침 6시에 일어나 밥을 먹고 아주 기대되는 마음으로 7시에 교회로 향했다. 너무나도 기대되었었다. 교회에서 목사님 말씀듣고 8시 쯤에 출발을 하였다. 집과는 바이바이였다. 처음으로 간곳은 행주산성 이다. 이것에 관련된 것은 행주대첩, 한산대첩, 노량대첩이 있다.그리고 임진외란때 건울 장군은 우리 나라를 구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어 있다.나도 이 권율 장군 처럼 우리나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노력 해야겠다. 처음부터 힘들었던 것을 거쳐 자유로 가 보이는 산 꼭대기 에 갔다. 정말 도로가 아름다웠다. 그리고 한강도 보였었는 데 한강은 고구려 백제 신라 땅에 번갈아가며 흐르던 강이다 그리고 지금의 강화도에까지도 흘렀었다고 한다.그리고 이한강은 염화이다 이 염화는 강화도 육지나 섬에 붙여 졌다그리고 일 자유로를 자유로의 신비에 섬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그리고 일본군이 우리나라에 침입을 할때 우리나라 밑쪽에 있는 부산을 침입한후 점점 위쪽에 있는 지역으로 올라가 신의주 까지 침입했다고 한다.그래서 중국에서 지원군을 보내주어 많이 막아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때 권율장군 덕에 행주 대첩이 생겨났다고 한다. 그다음 차를타고 간곳은 덕포진 포대 였다.사적제 2 호이고 덕포진 건너편에는 강화도 섬이 있다.그곳은 작전을 짜기에 아주 좋은 곳이라고 하였다.그 당시 주도였던 한양포대 >포를 쏘던곳이라고 한다.그다음으로 차를타고간곳은 김포에 있는 손돌의 묘 이다.손돌은 고려시대의 뱃사공 이다.고려 고종이 피난을 갈때강화도로 가야하는데, 손돌의 배가 삐둘게 가자, 고종이 손돌을 죽이려고 했는데,손돌이 바가지를 염화에 던지며 왕의 배는 그 바가지를 따라가라!~!~!~!라고 외치자 고종은 손돌을 죽이고 바가지를 따라가 태풀을 피해 무사히 강화도 까지 갈수 있었다고 한다.나는 바가지를 대신해 예수님,하나님의십자가를 따라갈 것이다..다섯번재로 갔다온 곳은 덕포진 교육박물관이었다.우린 교실처럼 되어있는 곳에서 할아버지,할머니가 공부하던것을 체험도 해봤다.내가 엣보자기 가방도 매 보았다.조금 조였다.네번째로 간 곳은 덕진돈대인데 군인들이 맞써 싸우던 곳이다.군인 아찌 땡큐~그다음 여러군데를 다녀온 후 숙소에 가서 잤다. 피곤 했었어서 그런지 잠이 아주 잘 왔었다.나는 애들이 일어 나라는 소리에 일어나서 씼고 마니산 정상으로 갔다. 그곳에올라가는데 나를 10번죽이는 거라고...아주 죽을 힘을 다해서 올라갔다. 높이는 469m이고 계단수만해도918개이다. 이곳을 다 올라가다니 우리 훌륭하지 않나요??? 아무튼 정상(산 꼭대기) 에는 참성단이있고이곳은 단군이 제사를 드리던 곳이라고 한다 이곳엔 우물이 있다.이 곳에 다녀와서 계단을 무지 싫어 하게 되었다.다음으로 간곳은이규보 선생님의 묘에 갔었다. 이규보는 고려시대의 문인이였다고하고,팔만대장경을 써달라고 부탁까지 들을 만큼 글을 아주아주 잘 쓰시는 분이시라고 하신다.나도 이처럼 훌륭하게 살려고 노력해 봐야겠다.다음으로 간 곳은 선원사지 이다. 선원 사지는 절이불탄 곳이다.이곳처럼 유명한 절이었던 곳이 송광사 라는 곳과 선원사 라는 곳이다.~!다음으로 갔다온 곳은 상화 유부수 봉헌인데 그곳은 지금의 군청이라고 한다.거서 일을 하던 사람은 주로시또였다고 한다.구청이라는 말과는 다르지민 똑같은 일을 한다는게 신기했다.아홉번째로 간 곳은 성공화 강화 성당인데 성당같이 않고 절같다.왜냐그 성당은 외국에서 만든 나라인데 우리나라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거 싶어서라고해서이다.열번째로 간 곳은 용흥궁인데그 집은 원범이라는 사람이 숨어 살던 곳이다.그 사람은 나중에 커서 왕이 되지만 그냥 사람들만 돕다 죽게 된다.열한번재로 갔다온 곳은 강화 고인돌이었다.북방식 고인돌이었는데 지금의 힘들지 않게 장레를 치르는 것 보다는 고인돌이 더 나은것 같다.그리고 이 고인돌은 족장의 무덤이라고 한다.다음으로 간 곳은 오층석탑이었다.볼품은 없었지만,역사의 손때가 묻어서 그런지 많이 허물어져 있었다. 마지막날에는 먼저 분오리 돈대를 가었다.해뜨는 것도 봤다. 참아름다웠다. 다음으로 고인돌에 갔다.공동묘지라고하는데 으시시시했었다..다음에 자유다리 로갔는데 4킬로미터쯤만 더가면 북한따이라고했고 열차가 가는것도 보았다.다음으로 간 곳은 황희 정승 의 관련된 곳에 갔었는데. 어느 두 사람이 싸웠서 황희 정승 이 그 두사람말이 다 올다고 공평하게 말하고 이야기를 잘들어 주셨던 분이시다.나도 황희 정승님처럼 다른 사람의 말을 주의깊게 잘 들을 것이다. 당음으로 간곳은 화석정 이다. 그 곳에서 율곡선생님에 대하여 알았는데, 율곡 선생님은 8살쯤에 "숲속어쩌고저쩌고"를 지으셨다고 한다. 그다음으로 간곳은 자운 서원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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