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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행문
조회수 : 1699
작성자 : 박용준
작성일 : 2005-01-26
목사님,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역사기행 첫번째날(一月 十日 月曜日)
나,준희 형,영우 형은 아침 일찍 일어나 새벽예배를 다녀왔다.
그리고는 준비를 하고 7시쯤에 행주산성으로 출발했다.
그리고 밥을 찾아 돌아다니다 차 뒷부분 전구가 깨졌다.
어쨌든 밥을 찾아 먹고 다시 행주산성으로 갔다.
그리고 엄마와 해어지고 권율 장군의 동상을 보았다.
권율 장군님의 동상을 보았다. 권율 장군님은 참 훌륭하시다.
왜군과 싸워서 육지에서는 크게는 못 이겼는데....... 참 대단하시다.
다음 덕포진에 갔다. 덕포진은 강화도와 마주보고 있었다.
그사이에는 바다가 있다. 바다의 이름은 鹽河(염하)이다.
덕포진은 바로 한강으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중요한 전략지였다.
다음으로는 손돌의 墓에 갔다. 손돌은 뱃사공인데 불쌍하다.
몽골이 우리나라를 侵掠 하였을 때 고종이 강화도로 도망을 쳤다.
그래서 손돌이 고종을 배에 태웠다.
그런데 강화도 앞바다 소용돌이가 치기 때문에 돌아서 가야 했다.
그래서 손돌은 돌아서 가려는데 고종이 자신을 몽골에게 팔아넘기는 줄로 착각하였다.
그래서 손돌을 죽일려고 하였다.
그런데 손돌은 바가지를 던지고 그것을 따라가라고 고종한테 따라가라고 하였다.
그래도 고종은 손돌을 죽였다.
그래서 강화도 앞으로 가니까 배가 뒤집힐뻔 하였다.
그래서 손돌이 던져준 바가지를 보니 잘 가고 있었다.
그때야 고종은 비로소 바가지를 따라갔다.
그래서 고종은 무사히 잘 강화도에 도착하였다.
그런데 다음 10월 만 되면 이상한 바람이 불었다.
그래서 고종은 그것이 손돌의 원한이라고 생각 하였다.
그래서 고종은 손돌의 장례식을 치러 주었다.
그랬더니 이상하게도 그 이상한 바람이 없어졌다고 한다.
광성보에 갔다.
광성보는 신미양요, 병인양요 때 싸웠던 곳이다.
신미양요 때 광성보에서 어제순, 어제연 형제, 조선군들이 끝까지 싸우다 전멸하였다.
다음 용두돈대에 갔다.
그 지형이 용의 머리 같아서 용두돈대라고 한다.
몽고 군대가 용두돈대 앞바다에 있는 암초와 소용돌이가 무서워서 무려 40년 동안이나 건너지 못했다고 한다.
다음 상랑성에 갔다.
상랑성은 단군의 3아들이 쌓았다는 전설이 있다.
그 다음 전등사에 갔다.
전등사는 고려 충렬 왕비 정화공주가 옥등을 시주해서 전등사라고 한다.
전등사 처마에는 벌거벗은 여인상이 있는데 이 전등사를 지은 목수가 어느 술집 여인을 사랑해서 자기가 번 돈을 모두 술집 여인에게 주었다.
그런데 술집 여인은 그 목수의 돈을 받고 도망쳤다.
그래서 화가 난 목수는 술집 여인을 붙잡아서 옷을 벗겨서 평생 부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처마 밑에 앉혀놓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 전등사를 지은 사람은 아주사 라는 스님이다.
오늘은 무척 재미있는 하루였다.
내일도 이런 하루 였으면 좋겠다.
역사기행 둘째날(一月 十一日 火曜日)
아침 6시에 일어났다.
새벽기도를 다닌 보람이 있었다.
차를 타고 몇분뒤 마니산에 도착했다.
보기에는 남한산성 보다 낮을 것 같았다.
그런데 막상 올라가 보니 장난이 아니었다.
계단이 918개나 되고 높이가 469m다.
길 까지는 좋았는데 계단이 많아서 고생을 했다.
그래서 겨우 올라갔다.
그리고 정상에는 참성단이 있다.
참성단은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단군은 어려울 때만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나도 힘들 때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것이다.
다음 이규보 선생님의 묘에 갔다.
이규보 선생님은 글 솜씨가 뛰어나서 부처님의 힘을 비롯해서 팔만대장경을 만드셨다.
참 훌륭하신 분이다.
철원사지에 갔다.
철원사지는 옛날 고려 때 2번째로 큰 절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불타 없어져 기둥이 있던 흔적만 있다.
이 곳에서는 초조대장경이 만들어 졌지만 불에 타서 사라져 버렸다.
그래서 제조대장경이 새로 만들어졌다.
제조대장경은 또한 팔만대장경이다.
갑곶돈대에 갔다.
그곳에는 탱자나무가 있는데 옛날 적들이 못 들어오게 탱자나무를 심은 것 이다.
다음 고려 궁지에 갔다.
몽고가 쳐들어 왔을 때 고종이 강화도로 피신할 때 궁을 지은 게 고려궁지이다.
다음은 성공회 교회를 갔다.
나는 처음에 절인 줄 알았다.
그런데 들어가 보니 십자가도 있었다.
그런데 왜 절같이 지었냐면 조선 사람한테 친근감을 느끼기 위해 절 같이 지었다고 한다.
그 다음으로 용흥궁에갔다. 이곳에는 강화도령 철종이있다.
조선시대때 왕족들의 명단은 아래와 같다.
태정태세문단세
예성연중인명선
광인호현숙경영
정순헌철고순
역사기행 세 번째(一月 十二日 水曜日)
드디어 역사기행 마지막 날!
옷을 단단히 입고 차에 탔다.
바람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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